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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KBHoldings축령산 편백나무 묘목
1) 편백나무 모종 : 싹
■ 원산지 : 전라남도
■ 길이 : 2 ~ 3 Cm
■ 가격 : 100원 / 싹 1 개당
■ 최소주문량 : 300개 (3만원 이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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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편백나무 씨앗의 발아율은 통상 20~25% 정도이나 씨앗을 뿌려 발아시킨 후 모종으로 키우는 과정에는 많은 난관이 따릅니다. 우선 기후조건이 맞지 않는 경우 발아율이 10%이하가 되거나 거의 발아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씨가 발아되었다 하더라도 떡잎을 노리는 벌레들로 인해 어렵게 기른 싹을 모두 잃을 수도 있고 강한 햇볕에 싹이 타들어 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. 따라서 일반인이 씨를 뿌려 모종을 얻을 경우 최종적으로는 5~10%미만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(2) 묘목을 얻을 요량으로 씨를 뿌려 싹을 틔우고 이를 온전한 모종으로 길러내는 일은 들이는 공과 노고를 생각할 때 싹이 튼 모종을 구입하여 기르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.
(3) 본 편백나무 모종(싹)은 씨를 뿌린 뒤 4~5개월 정도 된 것들로 발아 후 떡잎이 나온 뒤 새로운 잎이 2~3개 정도 난 것들입니다. 떡잎은 통상 1달정도 되면 나오나 영양소가 많은 관계로 벌레들의 좋은 먹이감이 됩니다. 발아한지 2달 이내의 싹들은 떡잎만 똑똑 따먹는 해충들로 인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. 떡잎이 나오고 2~3개월이 지나 새로운 잎이 2~3개 정도 달리면 이런 벌레들의 피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. 이후 적당한 물과 햇빛만 잘 조절하면 특별한 병해나 충해를 받지 않는 한 거의 모두 튼튼한 묘목으로 잘 자라납니다.
(4) 싹의 최소주문수량은 300개 이상, 가격으로는 3만원 이상 주문하셔야 되며 보내는 양은 주문량 대비 10%정도 더 추가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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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사진 - KBHoldings축령산 편백나무 모종 : 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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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을 뚫고 나오는 편백나무 싹 |
씨앗 껍질을 밀어내는 떡잎 |
껍질을 밀어내며 자라는 떡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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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잎 끝에 달린 씨앗 껍질 |
쌍떡잎이 벌어진 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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