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측백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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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풍림
및 목재수종으로 이용되는 측백나무는 편백나무와 비슷한
외양과 모습을 가지고 있다. 잎의 뒷면에 흰 색의 기공조선이
없으며 열매가 별 모양으로 뽀족한 돌기들이 돋아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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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백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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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풍림
및 목재수종으로 이용되는 화백나무는 편백나무와 비슷한
외양과 모습을 가지고 있다. 잎의 뒷면에 보이는 흰 색의
기공조선이 편백은 Y자 또는 X자 모양이나 화백은 W자의
쐐기 모양이며 둥근 열매가 편백나무의 열매에 비해 반
정도의 크기로 훨씬 작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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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편백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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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경수로
이용되는 실편백나무는 잎과 줄기가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
것과 같아 실편백나무로 불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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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공작편백(var. filicoides for. aurea Hort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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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예품종으로서
높이 2~5m이며 새눈과 새로나온 잎이 황금색이다. 겨울에
특히 더 아름답다. 주로 황금편백, 또는 황백으로 불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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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작향나무(var. filisoides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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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은
인엽이어서 향나무에 속하지 않지만 일반 수목 생산자 사이에는
공작향나무로 통용된다. 가지가 대생으로 몇대 길게 자라며
공작새의 꼬리 모양같아서 아름답다. 잎의 색깔은 처음에는
선록색이나 차차 농록색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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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향나무(var. pendula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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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격히
말해서 향나무는 아니나 잎이 인엽으로서 측백처럼 넓적하게
서지 않고 오히려 향나무처럼 엉성하게 나서 길게 늘어지므로
실향나무라 통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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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향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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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실향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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